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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4명 중 1명꼴…신분도용 피해 경험 12/13/2013
미국인 14명 중 1명꼴로 신분도용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한해동안 전국 16세 이상 성인 7만 명이 신분도용 범죄피해로 인해 247억 달러의 재정 손실을 입었다.

전체 피해자 규모는 미국에 총 1660만 명에 달하며, 대부분은 연수입 7만5000달러 이상 소득자들로 파악됐다. 피해자 3분의 2는 평균 1769달러의 금전 피해를 입었다. 또 신상정보 유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6개월 이상 걸린 피해자의 47%는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