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yun lee 내 소중한 학비 사기 친 사람 김예진 8/13/2025

이 남자 조심하세요! 결혼하신 것 같은데 본인은 노총각이라고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몇번을 얘기함. 아마 미국영주권을 빌미로 학업이 절실하고 또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몸, 마음을 유린하는 사람입니다. (아주 조용히, 교묘히, 양심이나 죄책감을 잘 못느끼는 사람같았어요)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사기꾼의 얼굴은 정말 사기꾼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 같아요. 사기꾼처럼 생겼으면 다들 피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순수하고 거짓없을 것 같은 목소리와 태도 또한 직업을 가져서 사람들이 더 피해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일단 저는 이사람을 익명으로 미국이민국에 신고했어요. 두번째는 학교 불법어학연수 시행한것을 ICE에 신고후 세번째는 네바다 경찰서에 다이렉트로 상습 음주운전이력을 고발하려해요. 사진을 항상 찍어두고 동영상도 착착!! 참 영수증 모으는 습관이 이럴때 좋네요. 법학도는 무언가 쎄한상황이 올것 같거나 당할 것 같을때, 휴대폰의 녹음을 켜고 항상 폰을 뒤집어 놓아요. 증거와 녹취 또는 스크린캡처기록을 모아놓는것이 자동이예요😭 이젠 HR-875 단순 음주운전도 이민법 위반으로 간주되니 참 타이밍 좋아요! 아차차! 집에서 저를 진료해준 적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한의사 면허 괜찮나요? 집에가서 뜸과 부황 떠준다구 카톡 보낸 대화 자료도 있고, 아차차! 본인자택 침대에서 침 놔준 적도 있어요. 물론 사진도 다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꼭 조심하세요. During this period, Mr. Lee sexually assaulted and exploited me. I stayed at his residence in Las Vegas for about three months. He manipulated me emotionally and physically, and I felt I could not report it at the time because I feared it would affect my studies and visa situation. I now realize that he used and manipulated me for his personal gain, and I believe he may be using relationships with women for immigration or fraudulent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