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 아시는 분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예전에 짱 택시 하던, 다니엘(한국이름, 박효상) 예전에 알던 놈인데, 두달전 우연히 거지같은 모습으로 만나서 너무 안쓰러워 아파트 얻으라고, 차 빌리라고, 아무 조건없이 돈 빌려주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기를 반복... 바로 어제, 바로 제 눈 앞에서 제 돈을 훔쳐 도망가네요. 오천불 들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아는 사람, 친한 사람 뒤통수 쳐야 먹고 살 수 있는 쓰레기 참 인생이 불쌍하고, 다른 분들은 저같이 당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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