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 금약은 1000 불 미만이고 이자까지 포함하여 2천불이 조금 넘습니다. 마지막 페이한것이 2004 년 초이고 5 년후에 연락이 한번왔으나 4 년이상 페이를 하지않았을 경우 굳이 다시 페이할 필요없고 만약 페이를 다시 시작하면 상환기간이 그때부터 다시 시작된다하여 지금까지 페이를 안하고 연락도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제가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왔읍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전화한 회사에서 내 남편직업을 물어보고 인컴이 함께보고하는것 아니냐는식의 협박 비슷한 말투를 하기에 내남편에 대한 질문이 합법적이냐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내남편이 제가 핸드폰빌 내주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해서 전화로 얘기하지말고 서류로 보내라고하고 중간에 끊어 버렸읍니다.
그 이후로 3시간 가량 지났는데 아직 전화가 없읍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일은 결혼하기전 일인데 남편에게까지 청구가 가능한지요.
은행구좌가 제가 그당시에 은행을 못열어 남편의 은행에 account holder 로 남편은행 구좌를 지금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회사에서 남편 은행을 차압할수 있는지요.
이일은 결혼전 이어서 남편이 전혀 모르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냥 콜렉션 이라고만하고 회사이름은 얘기하지 않았구요. 또 듣기로는 요즘 핵킹으로 인한 사기도 종종 있다고 듣기도했구요.
해서 조언을 듣기위해부랴부랴 글을 올립니다
[A]
[simple] 4년이 지났다고 하였으나, paid되거나 settle되지 않은건이며 남편분께서 혹실도 co-sign이 되어있으면 남편분에께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고 은행쪽 Collection Service company에서 연락드리는 것이라면 알아보시고 신속히 나누어 settlement하는게 최선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