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하세요 라디오 코리아 광고를 보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는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빌려준 시간은 많이 지났습니다 동생이 연락이 두절이 되고 받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그동안 포기하고 있었구요. 혹시나 하여 문의를 드려봅니다. 사간은 2005년쯤 일입니다. 돈을 빌려주고 동생의 CHECK 를 여러장 미리 받았습니다. 물론 은행의 잔고가 없는 CHECK 입니다. 한국식으로 간단한 계약서를 써주었습니다. 계약서의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본인 "조우신"은 "신동수" 님께 6/12/05 날짜로 금액 $5000을 빌렸습니다. 이금액은 6/12/05 부터 1/31/2006 까지 $700 씩 드리고 이자금액은 2/00/2006 에 드리겠습니다. 싸인 :************** 싸인 **************** 이렇습니다 CHECK 의 은행은 윌셔은행입니다. WOO SIN CHO 3928 wilshire Blvd Los Angeles , ca 90010 어카운트 넘버는 014 106 758 입니다. 동생(조우신)이 현재 거주 하고 있는 곳은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시카고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엘에이 한인타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혹시 해결받을 수 있을까요? |
